저의 홈페이지를 보고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해 보시고 의문사항이나 볼이 잘 맞지 않으신다면

연습장을 한 번 방문하시어 그동안에 의문으로 여기시던 사항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의 목적은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동작을 아직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홈페이지를 더욱 보강해서 정확한 동작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포인트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의 핸드폰으로 연락 주세요. (010-3447-7550)

레슨안내

반포 디온 스크린 직영점.

디온 스크린의 스핀 센서를 이용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카메라가 마킹한 볼을 촬영해서 스핀량을 측정한 후 스크린상에 구현해 줍니다.

볼을 때린 후에 나타나는 데이터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30m 로브샷을 한 결과네요.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정보는 백스핀과 사이드 스핀입니다.

백스핀이 2268rpm 이면 그렇게 많이 걸린 것이 아니구요

사이드 스핀이 마이너스 93 이면 슬라이스 스핀이 걸린 것입니다.

훅스핀은 플러스 값이 나옵니다.

위의 정보를 이용해서 레슨을 하니까 훨씬 쉽게 구질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를 드로우로 바꾸기만해도 거리가 늘어나서 스코어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슬라이스, 스트레이트, 훅의 구질...

탄도가 다른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혹시 구질 때문에 비거리가 문제인 분들은 반포로 한 번 놀러 오세요.

숏게임 연습도 정확한 거리와 백스핀 사이드 스핀값을 알수 있기 때문에 정교한 연습을 할 수 있네요.

연습장에서 연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과 마음가짐

연습이 즐겁지 않다면 누가 연습하기를 좋아하겠는가? 또한 자신감은 골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연습을 통하여 자신감을
잃어간다면 연습을 하지 않는 것만 못한 것이다. 좀 더 효율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서 몇자 적어 본다.

1.연습을 시작할 때 준비운동을 하자. 사고의 위험이나 부상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준비
운동을 어떤 것을 해야할 지 모를 때는 국민체조를 하면 된다. 특히 손목, 발목, 허리, 어깨, 팔등을 중점적으로 하면 된다. 골프 준비
운동은 따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자.

2.준비운동이 끝났다면 치핑샷부터 시작한다. 작은 스윙부터 시작해서 점차 키워나가는 것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바
른 스윙의 감각을 가지면서 연습할 수 있다.

3.피칭샷을 단계별로 하면서 스윙을 점차 키워나간다.

4.풀스윙을 연습할 때 볼을 치기 쉬운 조건으로 만들어 주어서 자심감있는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티위에 볼을 놓고 치는
것도 도움이 되고, 로프트가 큰 클럽을 치는 것도 볼을 치기 쉬운 조건의 하나이다. 풀스윙으로 스윙을 해서 볼의 히팅 감각이 좋지않으
면 풀스윙을 하는 것보다 작은 스윙을 하면서 점차 키워나가는 것이 좋다. 임팩트시 볼을 솔리드하게 치게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항상 자신감을 유지하면서 스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자신감을 가지면서 스윙을 하게 되었으면 자신없는 샷에 도전을 해 보자. 도전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해 나가야 궁극적인
골프 실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긴 아이언 샷이나 페어웨이 우드샷등 취약한 점을 연습해 본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샷이 잘 맞지않
아서 자신감을 잃게 되면 안되므로 샷이 잘 맞지 않을 때는 다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샷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6.연습을 할 때 볼을 계속해서 치게 되면 스윙이 자연히 흐트러지게 되어 있다. 스윙이 흐트러졌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혹은 5-10번 정
도의 샷을 한 후에 한 번씩
연습 스윙을 해서 스윙을 점검한 후에 다시 볼을 치도록 한다.

7.연습을 할 때 몸의 정렬과 볼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면서 연습을 하자. 눈을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나중
에 바로잡기가 힘이 들기 때문에 처음에 바르게 눈을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8.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다보면 지겹거나 메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또한 연습장에서는 아주 잘 맞는데 실전에 나가면 샷이 흔들리는 경우
도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럴때 이를 극복하면서 할 수 있는 연습이
실제 라운딩을 상상하면서 9홀을 도는 방법이다. 자신의 홈코스나 기억
나는 코스를 상상하면서 실전같이 플레이를 해 보자. 예를들면 1번 홀은 파4, 드라이버로 티샷을 한다. 드라이버샷이어떻게 맞아 나갔느
냐에 따라 예상되는 클럽을 잡아서 그린을 공략. 원하는 샷이 나왔으면 다음 홀로 이동, 그렇지 않으면 치핑이나 피칭으로 리커버리를
시도해서 홀을 마치고 다음홀로 이동한다. 이 연습방법은 아주 효과적이며 연습장에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신기하게도 연습장에서 볼을 똑바로 때려내던 사람도 실전같이 좌측에 OB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있는 코스를 상상하고 치게 하면 그때
부터 볼이 제멋대로 휘기 시작한다.

9.연습장에서 연습을 할 때 반드시 파악 해야 할 것은 볼의 구질과 탄도, 그리고 클럽에 따른 거리이다. 일정한 탄도로 볼이 날아갈 수 있도
록 연습을 하는 것은 항상 일정한 거리를 내게 해 준다. 각 클럽별로 얼마나 날아가는지 될 수 있으면 정확히 파악을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라운딩을 할 때 고려할 사항

1.코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자. 자신이 많이 플레이해 본 코스라 할지라도 그날의 콘디션을 고려해야 한다. 기온과 바람의 영향, 그린의
딱딱한 정도, 잔디의 길이, 잔디의 종류등을 체크해 보자.

2.연습그린에서 코스의 그린의 상태를 파악하자. 약간 다를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연습그린과 코스의 그린은 비슷하게 셋팅을 해 놓으
므로 연습그린에서 볼이 어떻게 구르고 멈추는지를 파악하도록 한다. 연습그린에서 퍼팅연습을 할 때 짧은 거리의 퍼팅연습에 주력하도록
한다. 1m 정도의 거리에서 시작하여 2m정도 거리까지 자신감있게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한다.

3.코스에서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한데 골프를 즐기는 마음으로 칠 때 비로소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있다. 프로 골퍼들이 좋은 스코어를
냈을 때 인터뷰를 하면 하나같이 오늘은 아주 즐겁게 라운딩(having fun)을 했다고 말하는것을 볼 수 있다. 일반 골퍼들도 마찬가지다. 화를
내고 실수를 탓하고 신경질을 낸다면 좋은 라운딩을 기대할 수 없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우리는 즐기는 마음으로 라운딩을 해야 한다.
자연을 즐기고 골프를 즐기고 동반자들을 즐긴다면 골프도 잘되게 되어있다.

4.항상 일관된 루틴을 가지고 샷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것도 골프를 즐긴는데 도움이 된다. 매번 샷을 할 때마다 신체의 부분, 부분들
을 신경쓴다면 몸이 긴장되기 쉽다. 프로들이 하듯이 일관성있는 루틴을 하라.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루틴을 개발하여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히 몸에 습관이 배게 되어 있다.

5.골프는 4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게임이다. 이 긴 시간을 계속해서 스윙에 신경을 쓰고 스코어에 집착하고 실수를 머리속에 담고
있다면 진작 샷을 할 때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빨리 피곤해 질 수 밖에 없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다가 샷을 할 때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실제로 샷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5분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시간 만큼은 누구의 방해에도 동요됨없이 정신
을 집중해서 샷을 해야 한다.

6.대충 대충 샷을 하려는 것을 극복하자. 샷을 할 때 홀까지의 정확한 거리는 얼마인지, 바람의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그린의 상태는 부드러
운지 딱딱한지,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로 인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고 대충
볼을 치게 되므로 체력과 정신력의 안배또한 필요하다.

7.샷을 할 때마다 최선을 다하라. 이때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이번홀은 파를 꼭 한다던가 2퍼팅이상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목표는 그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주로 못 이루기 마련이다) 느끼는 실패감으로 냉정을 잃고 화를 내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매번 샷을 할 때마다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에 임하라. 눈앞의 결과에 집착하지말고 플레이의 내용면에서 최선을 다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
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해 준다.